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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s****(ip:)
작성일 2021-06-29
조회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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붓기차라고 해서 맛이 없을줄 알았는데
구수하니 자꾸 먹고 싶네요.
늙은호박과 팥이 티백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요.
물병에 펌킨붓스터 시원하게 해서 넣고 운동중이랍니다.
첨부파일 P20210622_170540644_D73E1D03-172E-4748-8EC0-C9E4B46F9908.jpg , P20210408_173846502_9372D023-0E41-45C6-B004-975BB8489F29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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