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하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않아서 늘 붓기때문에 고민과 걱정이 많았거든요.
6월들어서 날씨도 덥고, 커피도 자주 마시면서 오하티 호박차를 다시 마시게 됐어요.
확실히 커피 덜마시고, 펌킨붓스터로 하루 1리터 이상 물을 챙겨마시니깐~ 순환이 좋아졌는지 다리가 상당히 가벼웠어요.
몇번 재탕해서 마셔도 호박풋냄새가 나지않아 정말 신기해요.
하루에 호박티백 2개는 꼬박 먹다보니 요즘 오하티 전도사가 되었네요^^
진짜 요즘같이 음료, 커피많이 마실때일수록 건강을 위해서 챙겨마시기 좋은 차인것같아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