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하티 펌킨붓스터 붓기차를
즐겨먹었었어요. 확실히 붓기차를 섭취
하고, 안하고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더라구요.
호박의 달달한 맛도 느낄 수 있어요.
제가 복용해본 결과 비린맛은 전혀 느낄 수 없어서
더 좋더라구요!!!
소나무의 뿌리에서 자리 잡은 버섯으로
뿌리에 머금은 수분을 빨아들여 자란다는
복령도 들어가 있어서
맛이 달고 덤덤해 경옥고의 주 원료로 쓰이는 복령 ㅎㅎ
정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한방 산후 보약으로도 사용
되는 약재 인데 >ㅅ< 귀한 원료도 들어간 복령의
맛도 느낄 수 있어요 ㅎㅎ
저온건조, 저온로스팅의 방식으로 덖어낸 제품이라
고소한 풍미가 더 살더라구요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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