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국내산이라는게 참 마음에 들고요!
안심하고 여러번 우려내어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.
의사들도 하루 물 2리터는 꾸준히 마셔줘야
건강에 좋다고 해서 물 꾸준히 마시려는데
맹물은 비린맛이 나서 많이 마시기 힘들더라고요.
펌킨붓스터 마시고서는 달달하고 구수한 맛에
물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.
수분량을 채우니 피부도 맑아지고 깨끗해졌고요.
몸매 슬림해지면서 붓기빠지는건 당연하고요.
안 마셔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마셔본 사람은 없는
오하티 펌킨붓스터
붓기빠지는차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했어요!
물처럼 편하게 드셔보시길 강추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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