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곧 출산준비에 돌입하는 예비딸맘이에요.
아무래도 경산모다보니 몸 자체가 다른 느낌
붓기도 더 심하게 붓고 출산후 조리원에서 몸관리좀 하려고 붓기차 미리 준비했어요.
오하티 맘스붓스터도 임신 기간내내 정말 잘 마셨는데
역시 펌킨붓스터도 고소하니 목넘김도 좋고 맛과 향이 일품이네요.
늙은호박 팥 복령까지 들어가서 출산선물로도 괜찮을것같고요
겨울 출산이라 몸조리할때 산후풍올까봐 걱정스러운데
따뜻한 물 펌킨붓스터로 열심히 마시며 수분보충 하며 건강관리 해야겠어요
잘마실게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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