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하면서 다이어트하기 정말 어렵더라고요ㅠ
일단 실천할 수 있는 것 부터 해보자해서~
물 대신 붓기차를 마시기로했어요!!
제가 맹물도 별로 안 좋아하고, 보리차 외에는 다른 티 종류를 못 먹거든요.
다이어트하려고 팥차, 마테차, 레몬차, 호박차, 호박즙, 진짜 다양하게 먹어봤었는데
한 두 번 겨우 먹고 안 들어가서 친구들 나눠주고 그랬었는데
이번에 오하티 펌킨붓스터는 진짜 거의 한달 째 꾸준히 잘 먹고 있어요~
평소에 마라탕같이 자극적인 음식들 좋아하는데, 먹을 땐 행복한데
먹고 나면 꼭 다음날 얼굴이 붓고 뭔가 속이 개운치 않더라고요.
펌킨 붓스터 먹으니까 붓기도 찾아보기 힘들고, 일단 속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.
게다가 첨가물 없이 원물100%라서 더 안심이고~ 블랜딩도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.
얼죽아라 찬 물 좋아하는데, 찬물에 담궈도 잘우러나요~~~~대만족입니다~~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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