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품질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? 마음에 들었습니다.
첫번째 첫인상 펌킨붓스터 포장재가 튼튼해서 그래도 보관해도 변질이 없겠다 싶을만큼 튼튼해서 좋았어요.
색감도 촌스럽지않은 주황색이라서 디자인 하신분이 색깔 선정도 잘 하시는거 같단 생각도...ㅋㅋ;
그리고 티백이 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성분이라 맘껏 걱정않고 마셨답니다.
원물이라 제 눈으로 직접 원물들을 확인할 정도로 좋은 품질이여서 만족했구요.
역시 오하티 보틀에 마셔보았어요. 기분낼려고요 ㅎㅎ
이뇨작용도 그냥 물보다 잘 되는 듯 하고요, 요즘 몸이 썩 좋지않아 잘 부었는데
호박 팥차 우려내서 마셔주면서 붓기가 줄어들었어요.
맛도 고소하면서 약간 달짝지근한 향이나서 참 편하게 마시기 좋은거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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