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정하는 차, 펌킨붓스터에요.
벌써 몇봉 째 먹고 있는지 몰라요.
이제는 매일 일상이 된 오하티!
요즘처럼 추워지는 계절에는 따뜻하게 마시면 좋아요.
세가지 단일원료로 믿고 만날 수 있고,
국내산이라 더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.
늙은 호박 50%, 팥 30%에 붓기에 효과가 있는 복령 20%
황금비율이어서인지 맛도 너무 좋아요.
여름에는 찬 물에서 우려서 먹었는데,
11월 찬바람 불면서부터 따뜻하게 먹기 시작했어요.
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!
오하티 차 만나는 일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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