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리원에 있을 때 친구가 보내줘서 먹어 본 붓기차에요. 예전에 먹었던 다른 붓기차 제품은 팥향이 많이 나서 맛이 없어서 거의 다 버렸는데, 오하티껀 보리차처럼 잘 넘어가더라고요! 맹물을 싫어해서 평소에 물을 잘 안 마시는데, 다이어트 겸 꾸준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차에요. 분유물이 45도 정도인데, 티망만 넣고 뜨거운물 부으면 차도 바로바로 우러나서 먹기 넘 편하네요~~ 이번에도 오하티와 함께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봅니다!!!!! (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다이어트하려고 보틀도 구매했어요 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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