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 추천으로 마시게 된 맘스붓스터 블렌딩 티~
늙은호박이 50% 들어가고, 유기농 루이보스가 25%로 굉장히 맛이 조화로워요.
거기에 달콤한 맛을 더한 유기농 진피, 발아현미까지 환상조합인 거 같아요.
사실 수분섭취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서 충분한 물 마시기에 늘 도전하고 있는데요.
맘스붓스터는 티백 1개로 500ml 2번 우려 하루에 1리터씩 먹으면 딱이에요.
40대가 넘으면서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붓는 편이라 추천받아 먹기 시작한 붓기차~
지금은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 많이 해주고 있어요.
늘 맛있고 고소하게 마시고 있어요~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