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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유****(ip:)
작성일 2022-09-28
조회 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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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하티 붓스터 선물세트
임신 30주차에 들어서니 어느덧 발이 퉁퉁부어서 신발이 맞지 않더라구요.
예전에 마시던 호박차는 너무 향이 강하고 비리다고 해야하나 맛이 없어서 손이 잘 안갔는데
오하티 차는 가볍고 고소해서 물처럼 잘 넘어가요 ~^^
맘스 붓스터는 출산후 붓기관리도 된다고 하니 꾸준히 마시려구요
보틀도 너무 이쁘구 선물 패키지 너무 이뻐서 임신 선물로도 강추해요 :)
임신부이지만 선물 받으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^^
첨부파일 KakaoTalk_20220928_131813595.jpg , KakaoTalk_20220928_131813595_0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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