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 이상 마셔보고 후기 남겨요
평소에 저는 맵고 짠음식을 너무 좋아하고
저녁에 육퇴 후 마신는 소주한잔을 너무 사랑하는 여자예요 ~
그러니 부종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어요 ㅠㅠ 제 식습관이 문제라는 것도 있지만
더욱 큰 문제는 물을 잘 안마신다는 거예요!
전 왜이렇게 물이 맛없을까요?ㅠㅠ 물을 너무 심하게 마시지 않아서
물 대신 마셔도 괜찮은 차를 찾아보는 중 펌킨붓스터를 알게되었어요.
부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으로 유명한 늙은 호박과 팥 ! 국산 원물 100% 이뤄져있기 때문에
믿고 마실 수 있었어요
티백 형태이기 때문에 전용 보틀에 우러내서 마시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~
이젠 저녁에 술 대신 차마시고 있어요!
전보다 훨씬 아침이 가벼워 졌고 얼굴이 달라졌다는걸 제가 스스로 느낄 수 있었어요.
물 마시는 걸 싫어하시는 분이람면 펌킷붓스터를 마셔보세요!
구수한 맛에 물 1리터는 기본으로 마시는 것 같아요!
우리집 남편도 이제 물대신 펌킨붓스터를 챙겨마시더라고요
더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해요 ~ 찬 물에도 잘 녹아서 운동 후 갈증이 날 때 마시면 정말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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