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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a****(ip:)
작성일 2022-08-08
조회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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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가 예민한 편이라 비리가나 냄새가 역하거나 하면 몸에 좋은 것도 못마시는 편인데 , 호박팥차이지만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:)
이거 호박팥차에요 라고 말해줘도 오잉? 이란 생각이 들만큼 그냥 우려내는 차 마시는 것 같았어요.
직접 짠 호박즙은 맛이가 없어서 붓기 생각해서 라도 못먹고 버렸는데 , 여거는 미지근하게 마실수 있고, 마음의 위안도 되고, 요거 마실때 마다 다이어트 붓기 운동 등에 대해서도 화이팅 하게 되고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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