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 했을 때 양수 맑아지라고 루이보스차를 마셨었는데 구수한 맛이 좋아서 출산하고나서도 꾸준히 마시고 있어요.
출산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붓기가 계속되어 붓기차를 알아보다가 마시게 되었는데 주변에서 추천받은 것처럼 구수해서 맹물먹는것 보다 훨씬 잘 먹혀요.
하루 2리터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이라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도전해보려구요.
맘스붓스터와 함께하면 할 수 있을것 같아요! 요즘처럼 더운날에 차게 해서 마시기도 하고 특히 월요일 아침 따듯하게 마셔주면 기분이가 좋더라구요.
맛이 역하지 않고 루이보스티보다 구수해서 입덧하는 임산부들한테 특히 추천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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