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오하티 맘스붓스터 티백 하나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.
출근시간이 일반 직장보다 빠른 병원이라는 특수공간에서 수분 잘 챙기기가 쉽지 않고,
특히 아침에 많이 붓는 타입이라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시간인데요.
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맘스붓스터로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있어요.
고소하면서 달콤한 고급 블렌딩 티여서 다량으로 마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.
물 마시는 것이 사실 어려운데, 맛있게 음용하고 있어요.
덕분인지 붓기도 조금씩 좋아지고, 배뇨도 원활해서 오후가 되어도 가벼운 느낌이에요.
티백 하나당 두번 우려서 마시고 있어요.
핑크보틀로 아주 만족스럽게 귀하고 맛있는 붓기차~매일 만나고 있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