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직히 호박즙, 호박차 호박팥차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오하티를 구매 한 결정적인 이유는 호박, 팥, 복령 세가지 외 무첨가이고 산후보약에도 쓰인다는 복령 때문이었어요
진짜 몸에좋은건 다 들어있는거죠 근데 첨가물이 없어 수시로 마셔도 부담이없다는거? 물병 한가득 따뜻한 물 담고 옅게 우려서 수시로 마셔서 그런지
제가 하체만 유독 심하게 붓는 체질인데 아침, 저녁 다리가 가벼워요 진심. 다리 잘 붓는 분들은 무슨 얘기인지 아실거에요..
진짜 출산하고 살도 안빠져서 발 아치는 다 뭉개지고 발 내딛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다리까지 부어서 왠만한 스트레칭에도 잘 안풀어지던 다리가 정말 가벼워졌어요..
그래서 저는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지말고 일단 드셔보시라고 얘기하고싶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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