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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압박스타킹을 신고 있어야했는데

작성자 pk****(ip:)

작성일 2021-09-24

조회 4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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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붓기가 워낙 심한편이라 항상 압박스타킹을

착용하거나 약을 먹고 그랬는데

그때뿐이고 변화에 큰 도움이 없더라고요..


그러다가 주변에서 추천해줘서 오하티 알게 돼서

처음에 맘스붓스터 먹다가 이번에 펌킨붓스터 구매해봤어요

친정엄마도 같이 드시고 계시는데 은은하고 좋더라고요


항상 커피만 챙겨 마시다가

차 종류 마시려고 하니까 잘 안됐는데

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지니까 이젠 먼저 찾아 먹게 되네요~

정말 감사합니다 !!

첨부파일 KakaoTalk_20210924_141728726.jpg , KakaoTalk_20210924_141728726_01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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